2013년 5월 24일 금요일

밀워키는 M.에스트라다

3일 다저스에 패한 밀워키는 M.에스트라다가 선발이다. 3승2패, 방어율 5.44를 기록 중이다. 19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선 5.2이닝 4실점했다. 14일 피츠버그 원정에선 7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하지만 1일 피츠버그전에선 5이닝 5실점했다. 불펜은 버크 바덴호프, F.로드리게스는 괜찮았다. 브랜든 킨츨러는 1이닝 2실점했다. 공격에선 아오키가 멀티히트를 뽑아냈고, 라이언 브라운은 홈런포를 가동했다. 조나단 루크로이도 안타와 타점을 뽑아냈다. 최근 C.고메스도 타격감이 좋다. 리키 윅스, Y.베탄코트의 부진은 아쉽다.
24일 컵스를 꺾은 피츠버그는 A.J.버넷이 선발이다. 3승4패, 방어율 2.57을 기록 중이다. 2연패 중이지만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중이다. 불펜은 호세 콘트레라스가 1실점했다. 하지만 저스틴 윌슨과 제이슨 그릴리는 승리를 지켜냈다. 공격에선 앤드류 맥쿠첸이 3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렸고, 마이클 맥켄리도 타점을 올렸다. 트레비스 스나이더도 2번으로 나서 안타와 타점, 득점을 보탰다. 스탈링 마르테도 멀티히트를 뽑아냈다. 최근 3할을 치고 있다. 개럿 존스와 네일 워커는 침묵했다. 하지만 최근 피츠버그의 투타 짜임새가 좋은 편이다. 밀워키는 기복이 있다. 원정이지만 피츠버그가 유리해 보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